정순왕후 문화제
축제
정순왕후 문화제
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동망봉에는 조선 6대 국왕 단종의 왕후, 정순왕후의 애절한 이야기가 깃들어있다. 어린 왕 단종이 수양대군에 의해 폐위되고 강원도 영월로 쫓겨날 때 그녀의 나이는 고작 열여덟, 그리고 넉달 뒤 단종이 시해되고 육십여 년이 넘는 세월을 정순왕후는 님이 떠나신 동쪽을 그리며 매일 바위에 올랐다고 한다. 그 곳 '동망봉'에서 이제 정순왕후의 넋을 기리고 홀로남은 그녀를 지켜준 이웃 백성들의 따스한 마음을 되새겨 보고자 정순왕후 문화제를 개최한다. [행사내용] <대표프로그램> - 낭독콘서트, 헌다례, 전통공연 등 - 떡메치기 체험, 떡 시식 - 다양한 전통공예체험(유료)과 전통제례교육(무료) - '정순왕후 숨결길' 해설 운영
위치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망산길 150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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